전라북도 건축문화제는
첫째,
전라북도 내 우수한 건축물과 기술역량에 대한 대내외 홍보의 장을 제공하고,
둘째,
도시 미관과 직결되는 건축의 가치적 범주를 넘어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건축문화의 창달을 목표와 비전으로 하여,
셋째,
건축인들 만이 아닌 건축 꿈나무 및 도민이 함께하는 건축문화 축제를 통해 지속가능한 전북발전의 초석이 될 건축인재의 발굴과 육성에 기여하고,
넷째,
중국 강소성 감찰설계행업협회의 개막식 행사 참석과 한․중․일 국제건축작품전을 통한 전라북도 건축의 전통과 우수성을 해외에 널리 알림으로써 국제적 역량을 강화함과 동시에,
다섯째,
건축을 통한 전라북도 도민화합의 장을 마련함과 동시에 대내외에 전라북도의 건축문화를 홍보하고 널리 드높이기 위하여 2000년부터 시작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 전라북도 건축문화진흥연합회를 주축으로 대한건축사협회 전라북도건축사회, 대한건축학회 전북지회, 대한건설협회 전라북도회, 한국건축가협회 전북건축가회, 한국여성건축가협회 전북여성건축가회 등 5개 건축관련 단체가 참여하여, 매년 다양한 건축문화제 프로그램으로 전라북도 건축문화제 행사를 주관해 오고 있다.
관련기관
전라북도 건축문화제
http://www.jbaf.or.kr/